
1. 핵심 개념
- 이력서를 못쓰는 나에 대한 성찰
2. 상세 내용
오늘은 일기장처럼 진행하겠다.
오늘은 내일배움캠프에서 커리어데이 파트가 진행되는 날이었다. 이력서를 작성하는 세션이였는데 이력서에 넣을 학력이며, 자격증, 경력, 대외활동이 그 무엇하나 없었다. 말 그대로 텅 빈 이력서였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게임 업계에서는 포트폴리오가 특출나면 어필할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포트폴리오를 보이기에는 나의 개발 이력이 너무 짧았다. 24년도에 개발 공부를 해서 25년에 그나마 유니티로 친구 졸업프로젝트 8달 같이 진행한 것이 나의 개발 포폴에 전부다.
나는 스스로 그래도 아트워크도 약간이나마 가능하고, 기획을 명세서부터 위키로 총 정리한 경험이 있으니 제너럴리스트? 라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을까 여겼지만 클라이언트 개발자로써의 내 역량을 보여주기에는 전혀 장르가 달랐다.(자기소개서 정도는 채울 수 있을지도...)
비록 원하던 기획은 도달하지 못했지만, 졸업 프로젝트로 작성한 포트폴리오라도 작성하고 싶었지만 전혀 쓰기에 정돈된 상태가 아니였다. 프로젝트를 했던 경험만으로는 이력서에 넣지 못하고, 이것을 회고하고 완전히 보여주기 좋은 상태로 정돈(유튜브 시연까지 찍어서)해서 외관으로 보여줘야 비로서 이력서에 넣을 수 있는 것이다.
이력서에 작성할 내력 하나 없는게 절망적이였지만 그래도 오늘 교훈은 얻었다. 내가 작업한 프로젝트는 반드시 문서화를 생활화하고 회고를 거쳐서 완벽하게 남에게 어필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이번에 드러난 나의 문제점
- 프로젝트를 하면 회고를 하지 않는다. 보여줄 요소가 없다.
- 아직도 아트에 매몰된 것 같다. 인디겜 만들기에는 훌륭한 요소지만 회사 취업하기에는 별로 도움이 되 않는다.
- 나를 보여주는 일에 전혀 능숙하지 못하다.
앞으로 프로젝트를 하면은
- 개발 도중에 겪은 트러블 슈팅은 기록해놓는다.
- 유튜브에 시연 영상을 올린다.
- 프로젝트를 회고하면서 내가 맡은 구현부에 대한 기술 내역서를 작성한다.(남에게 보여주기 좋은 형태 정돈할 것)
- 기술 내역서에 내 구현력을 어필할만한 어려운 파트를 도전하고 맡는다.
앞으로는 공부하는데 정신 팔리지 말고 기록도 생활화하면서 취업을 염두해야 할 것 같다. 추가로 내년에 부캠 끝나서 상대적으로 널럴해지면 자격증 도전 좀 해야겠다. 채울게 하나도 없어서 너무 부끄럽다...
그럼 의미에서 내 TODO 리스트를 추가해야겠다.
- #TODO ProjecYec에서 얻은 경험을 회고한다.
- #TODO 내일배움캠프 챕터1에서 만든 피빨이 서바이벌을 회고한다.
- #TODO 이세계해방 프로젝트에서 겪은 경험을 회고한다.
- #TODO 텍스트 알피지에서 겪은 경험을 회고한다.
3. 질문 및 해결 (Q&A)
아래 같이 기술 내역서를 작성했더라
- 서머리(뭐잘한다, 팀 플젝 협업, 구현역량), 학력사항, 어쩌구…),
- 프로젝트(소개, 개발 기간, 기술, 담당 역할,
- 기타(링크, 브로셔, 영상 링크, 메타휴먼?)),
- 기술내역서(설계 배경, 핵심 구조 및 설계, 구현 중 해결한 기술적 과제)
- 문제 해결 사례(트러블 슈팅)
배울 점
- 자신이 구현한 기능은 모두 블로그에 정리하고 시연 영상까지 잊지 않고 찍는다.
- 면접을 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갱신했다.
- AI에 토큰처럼 자신의 이력을 쌓어서 도움이 되는 결과를 얻어냈다.(채팅 내역이 너무 길때 로드가 느려면 확장 플러그인으로 갱신하는 것이 있더라)
언오더맵에 스트링 키값 쓸 때 비교 연산 줄이기
4. 관련 문서 (Links)
- [[이전 관련 노트]]
- 참고한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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